안녕하세요~
제가 밥 주는 길냥이예요^^
완전 까만 아이가 엄마이고, 이름은 "봉지"예요(보자마자 까만 봉지가 생각나서 ㅋㅋ)
옆에 턱시도 차림하고 있는 아이가 딸이고, 이름은 "이쁘니"예요(그냥 이뻐서 ㅋㅋ)
아직 밤에는 서늘한지 저렇게 막 들어온 차량 위에 올라가 있어요
냥이들은 따뜻한 곳을 좋아하다면서요??!
얘네들을 만난 사연을 풀자면... 참 놀라운 사연이 있지요.. ㅎㅎ(제가 모성애에 감동을 받아ㅜ)
차근차근 올려 볼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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