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힘하나님 5

#엘로힘하나님 찬양 #나의 사랑이시요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안녕하세요:)무더위 잘 견디고 계신가요...숨이 턱턱 막히는 듯한 날씨에 천국이 더욱 그리워 지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나의 사랑이시요마음이 행복해지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새노래로 모두 힘내시길 바라며 공유합니다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소망 되어 주신어머니와 동행하는 나는 참 행복합니다.세상에서 방황하던 나를 불러주시고나의 손 잡아 이끄시며 천국 가자 하시니나의 마음은 평안하여 기쁨만이 넘칩니다.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나는 참 행복합니다.

누가 만들었을까? 만물을 창조하신 엘로힘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예쁜 컵에 담긴 시원한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제가 앉아 있는 편안한 의자는 누가 만들었을까요?예쁜 컵은 누가 만들었을까요?그리고 제가 마시고 있는 물! 누가 만들어 주셨을까요? 이 세상에는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누군가는 만들었기에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주 모형을 만들었던 아이작 뉴턴에게"누가 만들었는가" 라는 친구의 질문에 "저절로 만들어졌다네" 라는 말을 했습니다. 평소 우주가 저절로 생겼다고 말하는 친구에게 깨우침을 주고자 했던 일화. 광활한 우주,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지구?이 모든 만물을 누가 만들었을까요?!◈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증거.1. 지구와 태양의 적정 거리2. 지구의 크기  하나님의 정..

"우리"라고 하신 엘로힘이 하나님과 천사를 뜻하는 것일까요?[하나님의교회 새언약]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부정하기 위해 "창 1:26 의 '우리'는  '하나님과 천사들' 을 의미한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주장이 왜 거짓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천사가 인류의 창조주인가...창세기 1장의 '우리'라고 하신 엘로힘은 6일동안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창조주입니다. 만약에 '우리'라고 하신 엘로힘이 하나님과 천사들이라면, 천사들도 천지 만물을 만든 창조주가 되어버리고 맙니다.인류는 천사들도 창조주로 숭배해야 한다는 어리석은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2.천사는 성도를 섬기고 , 성도에 판단받는다.성경은 천사들이 구원받을 성도들을 섬기는 영이며, 나중에는 성도들이 천사들을 판단할 것이라고 증거..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오직감사"입니다~ 어머니하나님 모르는 이유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새 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새 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겨 준행하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오직 그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 언약을 지키면 어머니 하나님을 안다 렘 31: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

안식일=토요일을 성경이 증거한다[하나님의교회 예배날]

제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의아하게 생각 하실 분도 있으실텐데요 ㅡㅡ^) 바로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계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한다면, 안식일을 꼭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성경에서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어느 날에 부활하셨는지 살펴보면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 내어 주신 마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가복음 16장 9절 예수님께서는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 날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 날입니다. 그렇다면,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