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에너지-only감사

안녕하세요:) "오직감사"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증거 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어떤 이유로 부인하는 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신부"가 실제 성이라고요?? 요한계시록 21장 9절에서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신부는 하늘어머니가 아니라 실제 성을 의미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왜 잘못된 것인지 꼭 살펴보아야 합니다. 저들 주장의 근거는 신부를 예루살렘성으로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랑은 어떨까요? 요한계시록 19장 7절에서는 신랑을 어린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어린양도 실제 동물을 의미할까요? 그럴 리가 없습니다. 어린양으로 상징되는 분이 신랑이라는 뜻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직감사"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허락해 주신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어제는 성력으로 7월 10일에 당하는"대속죄일"절기였습니다. 대속죄일은 '죄를 크게 속하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연간절기로 지키고 있는 "대속죄일"은 어떤 날일까요?! [대속죄일의 유래] 구약시대 모세가 첫 번째 십계명을 하나님께 받아 가지고 내려왔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숭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십계명 돌비를 산 아래 던져서 깨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날, 우상숭배 했던 3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죽임을 당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 이후 이스라엘백성들은 '다시는 그와 같은 죄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는 각오와 결심으로 하나님께 자복하는 마음으로 회개의 기도를 올..

안녕하세요:) "오직감사"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하늘어머니를 찬양하는 새 노래를 부릅니다~♬ 새 노래는 엘로힘하나님께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올리는 영혼의 노래이며 천상의 소리입니다~♪ 피아노 선율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에 웅장함과 뭉클함이 전해 질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워요~ 함께 들어보시겠어요~♬ 기억 / Let us Remember

안녕하세요~ "오직감사"입니다^^ 모두 평안하신지요~~ 계속되는 장마로 인해 침수피해를 겪고 있다는 뉴스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걱정이 됩니다 ㅠ 이번주에도 비가 계속 온다고 하는데요...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새 노래 / 감사를 드리나이다 하늘가는 이 길이 비록 슬픔, 걱정 가득이나 성령이신 아버지 우리와 함께 하시니 슬픔 걱정 달아나고 찬송을 돌리나이다 내가 걷는 이 길이 때론 지치고 벅차오나 신부이신 어머니 우리와 함께 하시니 내 영혼 새 힘 얻고 찬양을 돌리나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생각할 때에 내 마음 깊이 감동이 벅차오르고 내 영혼이 기쁨을 이기지 못하나이다 오직 우리의 아버지께 우리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나이다...

안녕하세요~ "오직 감사"입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존재를 믿을 수 있다고 하면은 그다음 따라오는 얘기는 바로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인데 어떻게 믿어요...?? 믿을 수 없다! 라고 합니다. ◈성경 뿐만 아니라 모든 책은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의 모든 책을 믿지 않아야 하고 믿을 수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NO!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정보를 제공받고 책을 통해 배움의 길과 인생의 길잡이를 갖기도 합니다. 누가 쓴 지도 모를 책을 이렇게도 잘 믿고 활용하고 있지요... 그러므로 단순히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은..

복 많이 받으세요 ^^ 한 주가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요 ㅎㅎ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주말, 토요일, 거룩한 안식일인데요, 우리의 영혼을 소성케 하시고 영원한 안식을 예비해 주시는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소망과 희망을 전해주는 안식일이 되길 바라봅니다.😊 2022년 5월 뉴욕 타임스퀘어지친 영혼을 일으켜 주시는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소망 나눔 챌린지~* 재앙이 넘쳐나고 희망이 사라져 가는 세상에 소망을 주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소망 나눔 챌린지~*

안녕하세요~*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들을 많이 생각하게 되죠~?! 평소에는 쑥스럽고, 뭘 이렇게 까지 말해야 내 마음을 아나... 가족이니까 다 이해하겠지... 라면서 하지 못했던 말을 이제는 표현해 보면 어떨까요~? 사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이끼리 더 많이 말해 주어야 해요^^ 말해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표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