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안에서 감사 173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 -약속의 자녀(하와의 뜻)

안녕하세요:) "오직감사"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 약속을 받은 약속의 자녀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약속?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약속대로 영원한 생명을 주실 어머니하나님이 반드시 계십니다. 만물을 통해서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 함을 증거하고 있고, 성경을 통해서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만물이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 어떠한 뜻을 가지고 창조하셨을까요? 아담과 하와의 창조된 뜻을 통해서도 어머니하나님이 반드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담이 창조된 뜻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첫 사람 아담은 오실자를 표상한다고 하셨습니다. 오실 자는 이 땅에 오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

어머니 교훈- 일곱번 째 교훈[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 교훈 중 일곱 번째 교훈 불만은 만족하지 않을 때 생기는 마음입니다.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늘 불만을 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좋은 여건을 허락해 주셔도 감사한 점보다는 부족한 점을 먼저 봅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렇게 하면 안 되는데’, ‘내 방법이 더 좋은데’, ‘나에게 이렇게 하면 안 되지’ 하고 불만을 품다 보면 결국 다른 사람이 나보다 못하고 내가 남보다 낫다는 교만이 생기는 것입니다. 교만은 우리의 영혼을 멸망으로 이끌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불만을 품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불만을 품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됩니다. 만족할 줄 모를 때 생기는 마음..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약속의자녀(성경의 증거)

안녕하세요:) "오직감사"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 약속을 받은 약속의 자녀라고 하셨습니다. 어떤약속? 영원한 생명을 약속 받았습니다. 만물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통해 우리에게는 영생을 주실 영의 어머니께서 반드시 계셔야 함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성경을 통해 영의 어머니의 존재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존재 (성경의 증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나'라고 표현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단수가 아닌 복수로 표현하셨을까요?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하나님을 남성적 ..

어머니 교훈- 여섯 번째 교훈[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 교훈 중 여섯 번째 교훈 다른 사람들은 일하지 않는 가운데 홀로 일해야 하는 상황은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간혹 ‘저 식구는 왜 일하지 않지?’ 또는 ‘왜 나만 일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밭의 주인과 종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종은 농작물의 수확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종은 행여나 다른 사람에 비해 자신이 일을 더 많이 할까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일을 합니다. 또한 주인이 볼 때만 열심히 일하는 척합니다. 시간을 채우고 정해진 품삯만 받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인은 다릅니다. 주인은 늘 밭의 수확을 걱정하며 어떻게 하면 밭의 농작물이 잘 자..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약속의 자녀(만물에 담긴 뜻)

안녕하세요:) "오직감사"입니다. ◈약속의 자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에게 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약속의 자녀라고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약속의 자녀? 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우리가 약속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약속을 주셨을까요? 바로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믿습니다!!" 하면 주어지게 되는 걸까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 주어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만물에 담긴 뜻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만물을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 수많ㅇㄴ 생명체는 그 생명을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습니다. 아빠새와 엄마새가 있고, 아빠 물고기와 엄마 물고기가 있고, 아빠 사자와 엄마사자가 있습..

어머니 교훈-다섯번 째 교훈[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 교훈 중 다섯 번째 교훈 사람은 자신이 마땅히 받을 것이라 기대했던 대우나 대접을 받지 못할 때 섭섭함을 느낍니다. 이처럼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은 상대가 나를 인정해주고 섬겨주길 바라는 마음 즉, 높아지려는 마음에서부터 비롯됩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패역한 죄를 짓고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그렇기에 결코 높은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죄인에게는 인정을 받을 권리도 대접을 받을 권리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제도를 보더라도 큰 죄를 지은 죄인은 감옥에 감금되어 모든 권리를 박탈당하고 자유를 구속당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때때로 스스로가 영적인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죄인임을 망각하면 높아지려는 마음이 들고 섬김 받기를 원하게 됩니다. 남들이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거나 섬겨주지 않으면..

어머니 교훈- 네 번째 교훈[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 교훈 중 네 번째 교훈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조카 롯과 함께 가나안 땅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아브라함과 조카 롯의 가축이 늘어나고 따르는 식구들도 많아지자 그들이 함께 살기에는 땅이 좁아지게 되었고, 두 사람의 목자들 간에는 분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에게 우리가 서로 다투어서야 되겠느냐며 서로 갈 길을 정해서 나누어 살자고 이야기합니다. 이때 아브라함은 롯보다 먼저 땅을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조카 롯이 먼저 마음에 드는 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양보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신은 롯이 선택하지 않은 쪽 땅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

어머니 교훈- 세 번째 교훈[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 교훈 중 세 번째 교훈 이 땅에서 죄의 너울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 중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인품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부족한 면이 있게 마련이고, 허물투성이처럼 보이는 사람도 배울 만한 점이 있는 법입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상대를 보면 미운 점만 보이지만, 아름답게 보는 마음으로 바라보면 은혜롭고 좋은 점들도 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시는 것만큼이나 내 형제자매의 영혼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형제자매에게서 부족한 점이 보인다 할지라도 그 영혼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우리도 그들을 귀하게 여기고 아름답게 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죄투성이인 내 영혼을 아름답게 보시..

어머니 교훈- 두 번째 교훈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어머니교훈 중 두 번째 교훈 우리는 흔히 열매가 풍성하게 맺힌 나무를 볼 때 눈에 보이는 열매와 가지만 주목하고, 보이지 않는 뿌리에 대해서는 간과합니다. 하지만 탐스러운 열매가 맺히기까지는 물과 양분을 공급하는 뿌리의 역할이 절대적입니다. 뿌리라는 존재가 없이는 나무도 존재할 수 없으며, 가지가 아무리 굵고 튼튼하다 해도 뿌리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그 나무는 유지될 수 없고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루어 낸 것처럼 보이는 모든 일들도 우리의 힘과 지혜로 이루어진 것 이 아니라 뿌리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 아야 합니다. 우리가 축복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의..

어머니 교훈- 첫 번째 교훈[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이 곧 생명이요,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임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교훈 13가지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어머니 교훈 중 첫 번째 교훈 하나님은 한순간도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던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늘나라 천사였을 때에도 항상 우리를 아끼시며 사랑으로 대해주셨고, 우리가 하늘에서 패역한 죄를 저지르고 이 땅에 쫓겨 내려왔을 때조차도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그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죄인들의 땅에 거하시며 우리를 보살펴주고 계십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늘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