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안에서 감사 174

[하나님의교회 설교]"이것이 문제로다"

오늘은 안식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 받는 날이었죠~ 안식일 축복을 허락해 주시는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전에 주신 설교 말씀이 너무 감동이 되어 함께 나누고 싶어 공유합니다. 설교 주제는 "이것이 문제로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환경에 모든 여건에 감사하며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르는 순종의 자녀가 장성한 믿음의 자녀임을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어린아이의 믿음에서 장성한 자의 믿음으로 거듭나야 할 때]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잘 모를 때는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아서 무엇이든 자기의 뜻대로 해주기를 바라게 되지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깨달은 후에는 장성한 믿음을 가진 자녀들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야 ..

어머니 교훈- 열세 번째 교훈[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 중 열세 번째 교훈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진리에 대한 핍박을 겪기도 하고, 사단의 시험을 받기도 합니다. 또 시온에서 형제자매와 마찰이 생기거나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모든 성도들은 저마다의 어려움과 고통을 안고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장차 다가올 하늘나라를 생각하며 이러한 고통들을 참고 인내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축복이 가득한 하늘나라를 예비해 두고 계십니다. 그곳은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없고, 기쁨과 영원한 행복만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러한 하늘나라의 영광을 생각한다면, 이 땅에서의 삶이 힘들고 때로는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이겨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 땅에서의 괴로움과..

어머니 교훈-열두 번째 교훈[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 중 열두 번째 교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해야 하는 것들을 친히 행하시며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중 한 가지가 바로 ‘섬김의 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대우주에서 가장 높고 존귀하시며 모든 피조물들에게 섬김을 받아야 마땅한 분이시지만, 오히려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본을 좇아 형제자매를 섬겨야 하겠습니다. “또 저희 사이에 그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저희를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두목은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눅22장 24~27절..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안녕하세요:) "오직감사"입니다. 각자마다 이름이 있지요~^^ 이름이 있는 이유가 뭘까요?? 부르기 위해서죠~~ 그럼, 하나님께는 이름이 있을까요? 네~ 하나님께도 이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왜 있을까요? 그 이름을 불러서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이름 먼저는, 하나님께 이름이 있다는 내용을 확인해 볼까요? 예수님께서 말씀 주시기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있고, 아들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성부의 이름 "여호와" 성자의 이름 "예수" 그리고 성령하나님께도 이름이 있나요? 없나요?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 주라고 하셨으니 성령의 이름이 있습니다.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 성령의 이..

어머니 교훈- 열한 번째 교훈[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중 열한 번째 교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릇에 비유하셨습니다. 작은 그릇에는 열매를 많이 담고 싶어도 담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아무리 많은 축복을 허락받길 원하고 큰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원한다 할지라도 작은 마음의 그릇을 가졌다면 결코 그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많은 영혼들을 포용해 줄 수 있는 큰 마음의 그릇을 갖추었을 때, 비로소 큰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큰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그릇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고통과 연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많은 영혼들을 감싸주고 포용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시온에는 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믿음 생활을 막 시작해서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신경을 써줘야 하는 영혼들도 있고, 다듬어지지 않은 모난 성품을 가진..

어머니 교훈 - 열 번째 교훈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중 열 번째 교훈 하늘 어머니께서는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는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지 않고서는 결코 어린양의 인도대로 따라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린양보다 더 큰 존재는 어린양의 인도와 자신의 생각이 일치하면 잠시는 어린양을 따라 움직일 수 있겠지만, 어린양의 인도와 자신의 생각이 달라지면 금세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어린양의 인도대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린양이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영원한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보다 더 작아져야 합니다. 즉, 내 생각을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 하여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 생활..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습니다!! / 태양신 탄생일을 지켜서는 안됩니다!!

전 세계인의 축제인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가 사실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진실은 이미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는 내용입니다. 크리스마스 충격 진실, “12월 25일 예수 생일 아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19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130회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크리스마스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제작진에 따르면 선문대학교 사학과 임승휘 교수, 전남대학교 사학과 … sports.donga.com tvn'벌거벗은 세계사' 130회에서 산타도 몰랐던 새빨간 거짓말 크리스마스 특집이 방송되었었죠!! 크리스마스는 본디 태양의 신생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이었음. 이렇게 많은 언론사와 미디어에서 크리스마스의 진실을 알리고 있는데도... 어떤 사람들은 "1..

어머니 교훈- 아홉번 째 교훈[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 중 아홉 번째 교훈 하늘 어머니께서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란 형제자매의 실수와 허물을 덮어주고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정화시켜 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또한 쉽게 화를 내고 혈기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고 겸손한 자세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이 하늘 어머니께서 아름답게 보시는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의 크나큰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친히 대속 제물이 되셔서 우리가 치러야 할 죄 값을 대신 치러주셨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

[하나님의교회] 플라워레터 캠페인-연말에 사랑을 전해요

어느덧 2023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어요~~ 바쁘게 달려 온 한 해... 어떻게 마무리하면 좋을까요? 사랑의 마음으로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 보면 어떨까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가족과 지인과 이웃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을 하고 있어요 연말연시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플라워레터로 마음을 전하니 너무 좋더라고요~ㅎㅎ (새해 인사 편지지 4종 활용해 보세요^^) https://flowerletter.watv.org/ 플라워레터 캠페인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중한 사람에게 플라워레터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flowerletter.watv.org

어머니 교훈-여덟번 째 교훈[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 중 여덟 번째 교훈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속담은 말의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말은 마치 메아리 같아서,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상대도 똑같이 반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를 칭찬하면 내게도 칭찬이 돌아오고 상대를 비난하면 내게도 비난의 말이 돌아옵니다. 그래서 하늘 어머니께서도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하고 교훈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여 작은 일이라도 형제자매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우리가 된다면, 그 칭찬은 결국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형제자매의 입에서 칭찬이 돌아오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의 행실을 기억하신 하나님께 칭찬과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