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감사일기

감사#11

파워긍정-* 2024. 6. 11. 23:53

1. 땀을 흘리며 청소했다. 땀이 주룩주룩 나니 청소를 더 열심히 한 것 같아 더 큰 보람이 느껴져서 감사하다.
2. 하고 싶은 말을 참았다. 다른 이를 통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알게해 주셔서 감사하다.
3. 아래층에서 담배 냄새가 올라와서 불쾌했다.
하지만 마음을 다스리고 부탁하는 말로 얘기를 꺼내어서 서로 기분좋게 배려해 주기로 마무리가 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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