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습니다. "치게"하셨다는 것은 때린다는 것이 아니라 양을 친다. 양치기 소년. 이라는 말 속에서 알 수 있듯이 "돌본다"는 뜻입니다. 자녀가 있는 분들은 아실것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수많은 아이들이 있어도 누구만 보이겠습니까?자기 피로 낳은 자녀만 눈에 들어오고 자녀만 바라보게 됩니다. 이 세상에 수 많은 교회가 있다 하더라도하나님의 관심과 돌봄은 어떤 교회를 향하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희생의 피로 사신 교회에모아주신 성도들을 얼마나 귀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베풀어 주고 계실까요?!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엘로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