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에너지-only감사

새노래를 통해서 천국을 그려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시원~~~ 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안녕하세요:)숨이 막히는 더위 속에 오늘 하루도 잘 견디시고 버티셨나요 ㅠ정말, 지구가 어디까지 뜨거워질지 이제는 두렵기까지 한 날씨입니다.이 또한 지나가리 라는 마음으로 이 여름을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watv.org / 신앙과 생활 / 마음먹기에 따라똑같은 부상을 입더라도 어떤 사람은 완전히 회복되는데 어떤 사람은 만성 통증에 시달립니다. 이렇게 사람마다 통증을 달리 느끼는 것은 상처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이 통증을 느끼는 정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은 1~4개월 동안 허리 통증을 겪고 있는 자원자들을 상대로 두뇌 촬영(브레인 스캔)을 한 결과, 허리 부상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일수록 부상이 나은 뒤에도 지속적인 통증을 느낀다는 것을..

안녕하세요:)오늘은 일곱째날 안식일입니다. 거룩한 날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받는 날입니다.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킬 수 있게 허락해 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이 세상을 심판하시겠다고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하나님의 계명을 외면하고 지키지 않는 자들은결국 어떻해 될까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지옥에 갈 인류를 위해 세우신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하늘에서 죄를 짓고 도피성인 지구로 쫓겨 내려와 살고 있는 인류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계명을 통해 죄 사함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지만 그 언약을 깨트리고 멸시한 자들에게는 결국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유월절, 생명의 법을 지키는 ‘하나님의 ..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로 감동을  공유합니다^^ 🎧Playlist  잃어버린 자녀 어머니의 그 음성이 아버지 고통의 그 세월은  흑암 중에 방황하여 사랑은 오래 참고 이 세상 어느 누가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 흑암과 사망의 사슬아래

하나님은 있을까? 없을까? 천국은 있을까? 없을까?  신의 영역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수많은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무신론자이든 신앙인이든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과 믿음을 강조하며 맹목적인 신앙을 요구하는 사람들까지.  영상 내용천문학자의 주장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므로 없다’ 의학박사의 주장 ‘영혼은 보이지 않으므로 없다' 할머니의 명쾌한 반론!!바람도 볼 수 없는 망원경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까?!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살 속에 있습니까? 뼛 속에 있습니까?! 수많은 견해가 있지만 사람의 한정적인 생각과 경험, 지식이나 감각만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존재를 단정지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명확히 결..

안녕하세요:)올해 60주년을 맞이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페루 "국회 훈장"수훈을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페루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 수훈 | 중앙일보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남미 페루에서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단체상, Comendador)’을 현지시간 25일 수훈했다. 수도 리마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www.joongang.co.kr 하나님의 교회가 남미 페루에서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단체상, Comendador)’을 수훈했다.  단체로서 가장 높은 영예로,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처음이다.  25년간 페루 전역에서 긴급구호, 빈곤‧기아 해소, 건강‧보건, 환경보전, 문화소통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안녕하세요:) "감사를 많이 하는 사람이 큰 복 받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말씀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무더위 잘 견디고 계신가요...숨이 턱턱 막히는 듯한 날씨에 천국이 더욱 그리워 지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나의 사랑이시요마음이 행복해지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새노래로 모두 힘내시길 바라며 공유합니다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소망 되어 주신어머니와 동행하는 나는 참 행복합니다.세상에서 방황하던 나를 불러주시고나의 손 잡아 이끄시며 천국 가자 하시니나의 마음은 평안하여 기쁨만이 넘칩니다.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나는 참 행복합니다.

생명체들은 태어 나고 자라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결국엔 모두 자연으로 돌아간다.이렇듯... 탄생과 죽음은 모든 생명체의 공통적 운명이다. 소중한 이가 곁을 떠나면 종종 이런 말로 서로 위로한다.“좋은 곳(천국)에 가셨을 거야” “다시 만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리자”  우리는 은연중 죽음 이후에도 삶이 계속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과학의 발달로도 풀 수 없던 영혼에 대한 비밀. 성경은 그 비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 땅의 삶이 끝나면 육체를 떠난 우리의 영혼은 어디로 갈까?   육체의 삶이 끝난 후 우리 앞에 영원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우리 영혼의 고향이 하늘나라 임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셨다.  잠시 잠깐의 육적 삶에 마음을 둘 것이 아니라,우리가 돌아가야 할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

안녕하세요:)갑자기 폭우가 내리며 습한 장마철이 지나니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이 찾아와 힘들었던 7월이 어느덧 마지막 날이네요.8월에도 폭염이 이어지겠지만 다시한번 숨 고르기 하며 힘을 내어 보길 바래 봅니다^^ 7월을 마무리하며 한 달을 돌아보니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만큼 실천을 했던가...반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월간지 행복한가정에 실린 생각 그릇 넓히기 코너에 공감되는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8월에는 앎과 행함의 이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사람이 되기 위해다시 노력해 보렵니다^^[앎과 행함]‘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한 쌍의 수레바퀴처럼 분리할 수 없는 관계입니다.  알지 못하면 행하기 어렵고, 행하지 않으면 아는 것도 무뎌지지요.  앎과 행함 사이에는 여러 유형의 사람이 존재합니다.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