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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불법이다- 9월 어머니하나님 말씀[하나님의교회]

파워긍정-* 2024. 9. 21. 07:03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공식 웹사이트 에서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https://jerusalemmother.com/ 

 

이 달의 말씀- 죄는 불법이다.

우리 본향 하늘나라는 영원히 행복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영광을 누리다가 우리가 죄짓고 이 땅에 내려왔기 때문에 고생을 합니다. 이 땅은 죄인이 회개하는 도피성이라 힘든 일이 많습니다. 죄가 없어야 행복하고 고통과 슬픔이 없습니다.

하늘나라는 죄가 없어야 가는 곳입니다. 죄는 ‘불법’이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게 되어 구원받지 못합니다(요일 3장 3~10절). 죄 없으신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아픔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유월절 양으로 희생하시고 당신의 보혈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귀에게 빼앗겼던 진리를 찾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또 한 번 가시와 찔레 같은 육체 옷을 입어 주셨습니다. 지옥 유황불에 들어갈 죄인들을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해 죄를 멸하러 오신 아버지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유월절 새 언약으로 죄 사함 받은 우리는 미혹에 이끌려 다시 죄를 짓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벧후 3장 17절). 무법한 자들은 “적당히 죄를 지어도 천국 간다”고 미혹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마귀 편에 서든지, 죄를 안 짓고 하나님께 속하든지 하라는 말씀입니다. 때가 조금 묻으나 많이 묻으나 묻은 것은 마찬가지인 것처럼 작든 크든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죄를 남겨두면 그 죄가 자라 더 큰 죄를 짓게 되니까요. 불법을 행하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마 7장 21~23절). 하나님의 계명을 안 지키는 것이 불법이고, 하나님 말씀의 뜻대로 하지 않는 것도 불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쫒겨 왔기에 이 땅은 영적 감옥으로써 모든 것이 고통스럽고 힘이 듭니다. 

하지만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의 희생으로 그 모든 죄를 씻음 받고 천국에 돌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죄를 지었을 때는 끈임없는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고 하셨으니 더 이상 죄에 물들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착념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힘써 노력해보겠습니다!

 

 

 

죄는 불법이다 - 어머니 하나님

Contents우리 본향 하늘나라는 영원히 행복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영광을 누리다가 우리가 죄짓고 이 땅에 내려왔기 때문에 고생을 합니다. 이 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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