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아침 일찍, 눈도 뜨지 못한 시간에...;;;
엄마한테 전화 받고 이어서 아빠한테 전화를 받았다.
마음이 뭉클해 졌다.
그런데 문득.. 내가 축하받을게 아니라
힘들게 낳아주시고 희생과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빠와 엄마한테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눈물이 핑ㅜ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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