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이 기록돼 있는데요
그 모든 장면들의 공통점은
유월절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지키려고 했으며
유월절을 통해 결국 소중한 존재를 지킨다는 것입니다.
출애굽 당시에도 부모들은
소중한 자녀들을 지키고자
유월절 지키기를 권면해 그 밤을 함께 보냈고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소중한 자녀들과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유월절 같이 지킬래요?
라는 제안을 들으신 분이 계시다면
그렇다면 그 제안을 건넨 분은
당신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사람과 지키고,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유월절!
꼭 함께 하셔서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을
영원히 지속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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