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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에 담긴 비밀아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파워긍정-* 2025. 3. 20. 23:09

[비밀: 밝혀지지 않았거나 알려지지 않은 내용]

주기도문에도 비밀이 있습니다. 

다만 이 비밀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고 알려져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을 보겠습니다. 

 

혹시 이 주기도문에 어떤 비밀이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기도하라 하셨을까요?

기도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신것은 

하나님이 우리 영혼의 아버지 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아버지와 자녀라고 정확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신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과 우리가 아버지와 자녀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과 우리는 하늘 가족입니다. 

이땅에 가족을 보면 자녀가 자신에게 생명을 준 남자를 가리켜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자녀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은 아버지 혼자가 아닙니다.

반드시 누가 계셔야 합니까?

어머니가 계셔야 합니다.

 

어머니가 계시지 않는다면 자녀가 존재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없다면 아버지도 존재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직 아버지라는 호칭은 오직 자녀에게서 불리기 때문입니다. 

하늘가족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시고 우리가 그분의 자녀라면 

반드시 누가 계셔야 할까요? 바로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주기도문에 담겨 있는 비밀= 하늘어머니 입니다. 

정말 성경에 하늘어머니가 계실까요?

 

여기서 '위'는 하늘을 가리킵니다. 

성경은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뿐만 아니라 하늘에 계신 우리어머니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자녀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건 

정말 놀랍고도 큰 축복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허락되는 곳이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자녀아버지와 어머니의 살과 피를 이어 받아 태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살과 피를 이어 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인자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 처럼 영원히 살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계시는 

천국에 거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을 보면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어머니라 부를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가고자 원한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너희와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누가복음 22장 15절)

이 말씀은 너희와 함께 천국 가기를 원하고 원하였다 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천국 가기를 바라셨기에 유월절을 거듭 강조하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기도문은 알지만 그 속에 담겨져 있는 비밀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라는 호칭에는 자녀와 그 자녀에게 생명을 주는 어머니의 존재가 이미

포함되어 있듯이 

주기도문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라는 말 속에는 어머니하나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천년 전부터 주기도문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알려 주신 것입니다. 

 

모두가 하늘어머니를 통해 영원한 생명과 천국에 축복을 받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