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대게를 맛있게 먹고 한 마리 남겨놓았었는데요 ㅋㅎ
오늘 짝꿍이가 대게라면을 끓여주겠다고 해서
야호~~~! 했죠 ㅋㅎ
너~~~~~무 맛있었어요.
짬뽕라면에 대게를 넣으니 찰떡궁합이였어요 ㅋㅋㅋㅋ
역쉬~~~ 음식은 저보다 울 짝꿍이가 더 나은거 같아요😆
고마워요♡ 짝꿍님♡


'일상에서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속 잠시 쉬어가는 시간 (새소리물소리) (9) | 2025.05.26 |
---|---|
가배도 까페(엄마와 데이트) (7) | 2025.03.26 |
시어머니 생신상- 가정 뷔페로 (15) | 2025.02.23 |
처음으로 네일 손케어 받고 온 날-- (9) | 2025.02.19 |
'입춘한파'를 지나 봄을 기다린다(아롱이 눈수염) (5) | 2025.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