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바쁘고 어수선하고 싱숭생숭 하게 지나가는 시간들.
따뜻한 커피가 잘 어울리는 날씨.
조금 여유를 찾으며 나를 돌아보며 한 해를 마무리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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