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요양병원으로 온 가족이 다 모였다.
면회시간이 11시 이후라고 하여서
안식일 오전예배를 드리고 갈 수 있어서 감사했다.
할머니는 눈을 잘 뜨지는 못하셨지만 자녀들의
목소리를 듣고 반응을 보이셨다.
할머니와 인사를 나눌수 있는 시간이되어 감사했다.
할머니 덕분에 지방에 살고있는 가족들까지 오랜만에
보게 되어 감사하다.
92세 되신 우리 할머니ㅜ
할머니를 위해 기도를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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