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들은 태어 나고 자라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결국엔 모두 자연으로 돌아간다.
이렇듯...
탄생과 죽음은 모든 생명체의 공통적 운명이다.
소중한 이가 곁을 떠나면 종종 이런 말로 서로 위로한다.
“좋은 곳(천국)에 가셨을 거야”
“다시 만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리자”
우리는 은연중 죽음 이후에도
삶이 계속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과학의 발달로도 풀 수 없던 영혼에 대한 비밀.
성경은 그 비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 땅의 삶이 끝나면 육체를 떠난 우리의 영혼은 어디로 갈까?
육체의 삶이 끝난 후 우리 앞에 영원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 영혼의 고향이 하늘나라 임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셨다.
잠시 잠깐의 육적 삶에 마음을 둘 것이 아니라,
우리가 돌아가야 할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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