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안에서 감사

[하나님의교회 설교]원수가 한 일과 그 결말

파워긍정-* 2024. 7. 13. 11:50

안녕하세요:)

오늘 일곱째날 안식일입니다.

복을 받게 해 주시고 거룩함을 덧입혀 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신 설교를 통해 많은 깨달음과 감동과 은혜를 받아보세요^^

 

 

[영적 세계에서 모든 악한 일을 조장하는 원수 마귀가 세상에 뿌린 가라지는?]
세상 사람들이 전쟁으로 수많은 무고한 인명이 죽어갈 때 분노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영적으로 수많은 자녀들의 피를 흘리게 한 사단에게 

진노하시고 그 실체를 자녀들에게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를 통해 깨우쳐 

주시며 일요일, 크리스마스 등 세상에 가득한 불법에 미혹되지 말라고 

교훈하셨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원수가 한 일과 그 결말]
사단이 세상에 뿌려 놓은 가라지는 태양신의 경배일인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우상 등으로서 결국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절기를 지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요한계시록 13장 6~8절]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