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설교]하나님은 나의 보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표징으로 삼아 주신 일곱째날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을 지켜 하나님께 복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에 내리신 축복]

초창기 마가의 다락방 같은 작은 곳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교회의 복음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하심 속에 성장을 거듭하여

이제는 전 세계 모든 곳에 복음이 전파된 세계적인 교회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못한 생각과 삶에 빠지면 결코 흥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수많은 권능을 보고도 의심하는 죄를 지었지만

항상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보배 삼는다면 넘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욥기 22장 21~25절]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청컨대 너는 그 입에서
교훈을 받고 그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 불의를 멀리 버리면 다시 흥하리라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가의 돌에 버리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